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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위원회

하나님의 손길로 성도들을 돌보며
세상을 치유합니다.

의료인선교위원회

광림의료선교회는 1981년에 국내교회 중에서 최초로 의료선교회가 설립되습니다. 무의촌 진료 등의 국내 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1982년부터는 해외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의료 선교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된 것처럼 광림의료선교회도 국내 의료 봉사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매주일 의료 상담을 진행하고, 교회 행사에 의료진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성실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해외 의료 선교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몽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파키스탄, 네팔, 러시아, 케냐, 남아공, 남수단, 피지, 바누아투 등으로 해외 의료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돌봄과 섬김의 겸손한 자세로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선한 증거로 세상을 화평케 하고, 사랑의 실천으로 열방을 치유하는, 세상의 빛이 되는 광림의료선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의료인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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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광림의료선교회 위원장 - 정하원 장로
올해도 주님 부르시는 피지 선교 현장으로

광림교회 해외선교팀은 2025년 8월 3일~9일까지 피지공화국 나꼬르 지역에서 광림교회 본당 39명, 뉴질랜드 광림교회 25명의 봉사자가 공동으로 의료 활동과 선교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도 믿음의 본을 보이며 주님이 부르시는 선교 현장으로 달려가는 선교팀의 정하원 장로(광림의료선교회 위원장)를 만나 피지 선교 일정과 비전을 들어 보았다.

  • Q. 2025년 해외 선교를 위한 피지 선교팀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본당과 뉴질랜드 광림교회 성도 64명으로 구성된 이번 선교팀은 목회자, 의료팀, 미용봉사팀, 교회학교팀, 성전 보수설비팀, 주방 애찬팀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선교사 가정(감리교 4가정, 타 교파 26가정)을 위해서는 응급키트 세트와 식료품 (간장, 된장, 고추장, 건어물, 라면 등)을 전달합니다.
    나꼬르 지역 학생들을 위해서는 럭비공 100개, 배구공 100개, 체육복 200벌, 학용품 400세트, 교회 예배용 방석 100개, 침낭 40개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전문 의약품과 돋보기, 안약, 이미용제, 파스, 피부 외용 연고, 피부 크림제, 각종 뷰티 미용용품 등을 선교 물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미용팀, 성전 보수팀, 70여 명의 선교팀 애찬을 준비하는 주방팀 등은 충분한 인원을 배치해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Q. 3번째 방문하는 피지 선교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8월 3일 오후 출발하는 본당 선교팀 39명은 뉴질랜드 광림교회 성도 25명과 함께 피지 난디 비전 컬리지에서 도착 예배를 드리고, 다음날 선교지인 나꼬르 마을로 갑니다. 나꼬르는 난디 공항에서 비포장도로로 4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열악한 내륙지역입니다. 도착하면 팀별로 각자 맡은 사역을 진행합니다. 2개 학교를 찾아가는 의료진은 2개 팀으로 나누어 오전과 오후 각 학교 학생 500여 명을 진료합니다. 치과, 이비인후과, 외과, 내과, 피부과, 안과, 한방과 의료진 23명과 자원봉사자들은 저녁 식사 후에도 야간 진료를 통해 나꼬르 마을과 인근 주민들을 진료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나꼬르 마을 선교 일정 중 마지막 날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참석해 선교 일정을 함께 합니다.
    해외 선교는 그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들처럼 교육과 의료를 통한 선교로, 의료선교팀은 현지 주민들의 숨은 병을 찾아 전문 진료를 하고, 3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전달합니다. 또한 현지인 선교를 위해서는 팀원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통해 믿음의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선교활동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과 4명의 젊은 청년 의사, 5명의 청소년 참가자들이 평생의 선교 비전을 품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활동을 마친 후에는 오클랜드로 가서 뉴질랜드 광림교회 30주년 기념 예배를 함께 드립니다. 1995년 4월 창립되어 30년의 역사를 지닌 뉴질랜드 광림교회는 남태평양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어 피지, 솔로몬 군도, 바누아투에 교회를 세우며 지속적인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광림교회가 광림의 5대 전통을 바탕으로 '행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다음 세대를 잘 세워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Q. 이번 해외 선교활동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할 중보기도는?

    나꼬르 마을은 열대우림 지역입니다. 모든 숙식을 스스로 해결하며 진행하는 선교 일정이기에 팀원들의 안전과 건강, 좋은 날씨를 위해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 다. 합심해서 행해지는 해외 선교 현장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며, 그 땅에 더 많은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