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024년 3월 31일
유아세례
광림뉴스레터
3월 17일(주일), 3부 예배에서 김정석 담임목사의 집례로 9명이 유아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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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준
(부)고정수, (모)김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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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한
(부)임재철, (모)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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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
(부)장세훈, (모)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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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부)김동환, (모)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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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부)김규민, (모)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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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살노아
(부)메튜, (모)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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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함
(부)김홍범, (모)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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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안
(부)성열환, (모)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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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준
(부)나우현, (모)박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