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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현장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신천장로 6명 세워져

2022년 1월 30일

신범식, 우형진, 최제환, 고희동, 배경호, 윤완선 신천장로

유병권 기자

2021년 12월 26일(주일) 당회, 구역회에서 앞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할 신천장로 6명(신범식, 우형진, 최제환, 고희동, 배경호, 윤완선)이 세워졌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하나님과 교회에 모범이 되어왔다. 올해의 표어인 ‘생명적 신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에 맞춰 하나님 앞에 믿음의 청지기로서 섬김과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장로의 직분을 감당할지 신천장로 6명의 다짐과 각오를 들어본다.

신범식 장로 <청장년선교위원장>
청장년부가 광림교회의 독립부서로 활동한지 10여년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믿음의 교제 가운데 서로를 세우며, 일터에서의 영성을 함께 고민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취업, 결혼, 부부관계, 육아 등 다중적 고민으로 힘든 인생기에 청장년 세대가 함께 모여 교제하고 훈련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를 청장년부 공동체를 이끄는 위원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장년부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의 기둥으로 세워지기 위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 과정이 더디지만 김정석 담임목사님과 교우들의 든든한 지지와 인내의 중보는 청장년 세대가 광림의 견실한 허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청장년부에서의 봉사는 제게는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장로로 세우시고 다시 맡겨주신 이 사명을 겸손과 인내로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우형진 장로 <사랑부위원장>

할렐루야! 먼저 믿음의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랑부 학생들이 믿음 생활을 온전히 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는 온전한 예배의 공동체가 회복되도록 힘쓰고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일으켜 세우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생명적 신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랑부가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심령과 삶이 깨끗해지고 회복되는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부터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만 바라보는 겸손한 질그릇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경험하고 받은 축복을 나누는 사랑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부 학생들이 어떠한 곳에 있든지 그 안에 있는 예수님으로 인해 존귀하게 여김 받고 축복의 통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저와 교사들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최제환 장로 <사회사업위원장>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부족한 저를 빛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광림교회 장로로 피택시켜 주셔서 사회사업위원장의 자리로 불러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겠습니다.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믿음의 본이 되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열심을 다해 충성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영원토록 의지할 나의 구원이십니다. 믿음의 일꾼으로 불러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고희동 장로 <고등교육위원장>

샬롬! 광림교회에서 중고등부 생활을 시작했던 쌍림동 시절부터 미국 이민 생활 13년을 빼고 지금까지 광림교회를 섬기면서 주님은 어려움 앞에서도 용기를 주시고 사명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이제 은혜를 받기만 하지 말고 베풀라는 주님의 부르심 가운데 부족하지만 장로의 직분을 받들어 김정석 담임목사님의 선한 사역을 성도님들과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고등교육위윈장으로서 고등부 목사님, 고등 1, 2부 부장님 두 분과 40명이 넘는 교사님들 60여 학생 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MZ세대는 아니지만 줄곧 연구소 생활을 30여년 동안 젊은 연구원들과 소통하면서 지내온 경험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감동으로 지도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느끼는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격려하고 기도하면서 승리하는 공동체로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입시가 인생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심한 시대이지만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잘못될 수 없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가르치겠습니다. 고등부에 교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배경호 장로 <유년교육위원장>

할렐루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나의 삶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장로라는 귀한 직분과 사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섬김의 도리를 다하고 선교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김정석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맞게 솔선수범하면서 청지기의 소명을 다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교회학교 유년교육위원장의 귀한 직분도 믿음으로 잘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형상을 지닌 어린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양육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고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다하는 교사로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습니다.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윤완선 장로<청년선교위원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장로라는 귀한 섬김의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군생활로 인해 광림교회 출석은 길지 않았지만 처음 교회에 나올 때부터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교구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이 자리까지 설 수 있었습니다. 장로로 세워졌을 때 축하와 격려, 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먼 훗날 “완선아! 지금 너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실 때 순종과 헌신의 자리에서 기꺼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맡겨주신 직분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김선도 감독님과 김정석 담임목사님의 목회 비전을 떠받치는 주춧돌 역할도 잘 감당하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장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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