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022년 12월 25일
2022년 광림교회 10대 뉴스
이상희 기자
2022년 광림교회는 ‘생명적 신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로 회복과 소망의 한 해를 보냈다. 예배와 말씀, 기도와 선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지냈다.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하며 2022년 광림교회 10대 뉴스를 모았다.
제34회 호렙산 기도회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아가라>소망과 용기,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6월 6일 ~ 7월 15일까지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욥기 /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3월 8일~5월 24일까지
시편 1 /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9월 6일~11월 22일까지
총력전도
<4월, 10월 총력전도의 달> 한 영혼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복음 전도축제를 가졌다.
나사렛성전 리모델링
믿음의 다음세대 교육과 다목적 예배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동탄광림교회 기공예배
5월 4일, 동탄2신도시에서 기공예배를 드리고 복음의 역사로 선교 지경이 넓혀지기를 기도했다. 내년 상반기 봉헌 예정이다.
잠비아광림미션센터 기공예배
6월 15일 잠비아 루사카에서 기공예배를 드렸다. 교육과 선교 교류 연합의 장으로 내년 상반기 봉헌 예정이다.
청년부 국내 교육선교
전국 12개 지역에서 다음세대 예배 회복에 앞장섰다. 7월 21일~8월 10일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위한 <사랑트리캠페인> 12월 4일~25일까지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쉐마! 다시 기억하는 말씀” 다음세대를 위한 은혜의 축제. 7월 16일~ 8월 7일까지
사랑부 여름수련회
“다시 하나님 집으로” 7월 23일~ 24일까지
선교구 성가제
3년 만에 다시 열린 선교구 성가제로 14개 선교구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김선도 감독님 소천
믿음을 삶으로 보이시며 하나님과 교회, 복음과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선한 목자 김선도 감독님께서 11월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