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스토리
2023년 성가대 임명예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2023년 1월 29일
변영혜 기자
지난 1월 15일 주일 저녁예배에서 성가대 임명예배가 있었다.
음악위원회(위원장 장대진 장로)주관으로 열린 성가대 임명예배에서는 미가엘·나사렛·갈릴리 성가대, 남성성가단, 여선교회 성가대, 미가엘 앙상블, 나사렛·갈릴리 오케스트라, 여선교회 성가대 앙상블, 광림남교회 가나안· 새하늘 성가대, 가나안·새하늘 오케스트라, 광림서교회 시온 성가대, 광림북교회 시온·브니엘 성가대가 한 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가대원의 사명을 감사함으로 받았다.
이 날에 미가엘 성가대 128명, 미가엘 앙상블 8명, 나사렛 성가대 135명, 나사렛 오케스트라 44명, 갈릴리 성가대 160명, 갈릴리 오케스트라 41명, 남성성가단 70명, 여선교회 성가대 96명, 여선교회 성가대 앙상블 5명, 가나안 성가대 36명, 가나안 오케스트라 8명, 새하늘 성가대 41명, 새하늘 오케스트라 13명, 서교회 시온 성가대 17명, 북교회 시온 성가대 19명, 북교회 브니엘 성가대 15명, 총 836명의 성가대원이 임명되었다.
성가대원 시상식에서는 모범대원 22명을 표창하였고 은퇴대원인 새하늘 성가대의 조기숙 장로(20년)와 이광호 권사(15년)에게 재직패가 수여되었다.
또한 근속대원으로 40년을 근속한 갈릴리 성가대의 강인경 권사, 신순혜 권사, 임기종 권사, 임문영 권사와 30년을 근속한 미가엘 성가대의 이병규 권사, 염기현 권사, 나사렛 성가대의 유재란 권사, 윤성원 권사, 박호정 성도, 정상희 성도, 갈릴리 성가대의 유복희 권사, 최영민 권사, 송영진 권사, 여선교회 성가대의 이지성 장로, 이춘자 권사, 조병례 권사 등 총 16명에게 근속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