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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현장

교회를 위해 헌신할 각 부서 신임 위원장들

2023년 1월 29일

 

 

송화정 권사 <어와나 교육위원장>

어와나(AWANA)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33년간 초등교육 현장에 있던 저에게 다시 어린이들을 맡기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임명 발표가 있던 날 어와나(AWANA)교육위원회로 한걸음에 달려간 저는 말씀을 전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젊은 날의 제 모습을 발견하고,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어린이들 눈동자 속에서 제가 가르친 많은 어린이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저를 어와나로 부르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지식 말고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양육하라는 뜻을 말입니다.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이라는 뜻으로 영어성경(딤후 2:15) 말씀에서 첫 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광림어와나는 10년이 넘는 동안 이곳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더 많은 광림어린이들이 하나님을 향한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헌신 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홍석진 권사 <유년교육위원장>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라”(엡 4:4)
광림교회의 이름은 숲속의 타는 불꽃을 의미하며, 이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를 부르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광림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셔서 우리 유년부 선생님들을 교사로 불러주셨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부족한 한 교사로서 유년부 교육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나 부르신 곳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며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위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유년부는 첫 신앙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기도와 말씀 읽기의 좋은 습관을 들이는 시기로 예배와 분반이 중요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유년부에 맡겨주신 아이들이 신앙의 씨앗을 잘 심고 뿌리내려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양육하겠습니다.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예수님의 생명을 열방에 증거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유년부가 될 수 있게 나아가려 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김순기 권사 <초등교육위원장>

초등부위원장의 귀한 직분과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학교의 부흥이 광림교회 미래이기에 교회학교 중심축에 있는 초등부에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초등부’라는 슬로건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치관을 확립시켜줄 수 있도록 말씀 양육에 집중하겠습니다.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말씀에 뿌리를 내려 아이들의 영과 육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옥토 밭을 만들어주는 초등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금은 위축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도움도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아이들이 언제나 오고 싶고 기다려지는 초등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들도 모두 하나 되어 기도하며 말씀과 찬양,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초등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박진우 권사 <소년교육위원장>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자리로 파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소년부 위원장으로 부르심을 받고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두려움과 부담스러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귀한 부르심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 청소년기는 많은 심리사회적 갈등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갈등은 제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으나 심리적 상처로 남아 성장을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 및 세미나, 다양한 심리학, 철학책을 읽어 왔습니다. 이러한 다년간의 상담공부를 통해 심리적 상처는 상담이나 명상, 심리강의로 완벽하게 치유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들의 공동체를 치유되는 공동체, 순종하는 공동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소년부 부장 및 선생님들의 많은 기도와 헌신으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맹경호 권사 <미가엘성가대장>

귀한 직분 주심을 감사드리며, 제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미가엘성가대는 주일 7시, 1부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주일 첫 예배에서 영감있는 성가대 찬양으로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롭게 잘 전달될 수 있는 영의 찬송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일 새벽을 깨우며 성가 연습을 하고 찬양으로 예배를 돕는 성가대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미가엘 성가대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 마음으로 연합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대원들 간의 소통과 사랑으로 화음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청장년 성도님들의 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가엘성가대는 올해 광림교회 70주년 기념음악회 등 여러가지 교회행사에도 각 부서들과 연합하고 협조하며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남기현 권사 <나사렛관현악단장>

매주일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사렛성가대를 섬기는 시간은 항상 저에게 큰 은혜와 감사였습니다. 지금까지 성가대를 통해 받은 은혜들을 이제는 나사렛오케스트라를 위해 섬기라 하심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부모님을 따라 광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광림교회 대학부 중창단을 통해 병원선교, 성탄 칸타타, 중창단 발표회로 찬양의 기쁨을 점차 알게 하셨고, 이후 가정을 이루고 나사렛 성가대 봉사를 시작하며 찬양 은사의 중요함을 배우며 성장케 하셨습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치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을 통한 은혜의 깊이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합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성령의 지혜 주심으로 지휘자님, 오케스트라 연주자 선생님들 그리고 성가대와 겸손히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그리스도 안에서 정결함으로 함께 중보 하며 주님께서 거룩하다 하심을 자랑케 하는 나사렛오케스트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신대연 권사 <광림남교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성령충만으로 사랑하며 섬기자!’
2023년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부요케 하시는 예수의 생명을 열방에 증거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광림남교회 남선교회는 첫째 사랑과 헌신, 둘째 순종과 감사, 셋째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실천하며 회원간의 친교와 신앙증진을 위하여 성령충만한 남선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30개 개체선교회의 모임과 부흥을 위하여 교육과 친교활동으로 남선교회가 적극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순종의 자세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광림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담임 목사님의 목회 비전을 실현 하도록 기도하며 나아가 용인 동백 지역에 예수의 생명을 열방에 증거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남선교회가 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시험과 연단을 통해 더 성숙하고 더 견고한 믿음으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전 4:9)는 말씀 가운데 성령충만하여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남교회 남선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김영미 권사 <광림남교회 여선교회연합회장>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만군의 하나님, 각 사람에게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대로 세우시고 일하게 하시며 여선교회 임원으로 동백지구의 아름다운 광림남교회를 섬기게 하심 또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난날 믿음의 열정과 헌신으로 주님의 몸 된 성전을 위하여 수고하고 교회의 역사를 귀히 여기며 애쓰셨던 귀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좋은 신앙의 모습을 통해, 체험과 간증을 들을 때면 마음에 뭉클함을 느낍니다. 그분들의 신앙의 참된 본을 배우고, 교회를 알리는 지역 사회봉사에도 참여하겠습니다. 특히 에스더와 마리아 개체 선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주님이 끌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새롭게 세워주신 임원들과 최선을 다하여 한걸음 한걸음 담대함으로 교회의 마중물이 되어 일치된 순종으로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기도와 예배로, 신실한 믿음과 봉사와 헌신함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신령한 축복과 지혜를 공급받아 모든 선교회원들과 소통하며 협력하여 반듯한 여선교회로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장선희 권사 <광림서교회 여선교회연합회장>

광림서교회 여선교회연합회장으로 임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1981년 광림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미국에 몇 년간 거주한 후 2017년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마침 집 근처에 광림서교회가 건축되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에스더회장의 직분을 주셔서 매월 본당 여선교회 월례회를 빠짐없이 참석하였고, 회원들에게 월례회 소식을 전하며 본당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에스더 개체선교회장과 서교회 여선교회연합회장이라는 사명을 주셔서 기쁨과 감사로 더욱더 열심히 감당하겠습니다.
서교회 여선교회는 루디아1, 에스더1, 마리아2개로 총 4개의 개체선교회가 있습니다. 여선교회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서교회 자체 행사가 있을때는 여선교회가 주축이 되어 기도하며 돕는 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갔습니다.
여러 가지 행사가 있지만 그 중 작년 춘계바자회는 자체적으로 했고, 추계바자회는 본당 바자회에 참여하여 마리아선교회원들이 만든 레몬청을 판매하여 큰 호응과 수익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서교회 여선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회원들이 많아져 청라지구에 하나님의 복음이 널리 퍼지길 소망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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