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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Turkiye · Syria

2023년 2월 12일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 안디옥 개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상희 기자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터키) 동남부 하타이주 안디옥 지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시리아에 84년 만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해 2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부상자, 삶의 터전이 대부분 붕괴되는 가슴 아픈 참사의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전쟁에 참여한 형제나라 튀르키예의 도심과, 내전으로 오랜 세월 몸살을 앓고 있는 시리아의 국경지대 건물들은 힘없이 무너졌고 강추위와 폭풍우로 구조 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안디옥 개신교회 장성호 선교사는 “광림교회 성도들의 기도로 안디옥 개신교회 성도들과 저희 가정,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한 권순정 목사는 다행히 무사하다. 안타까운 것은 광림교회에서 봉헌한 안디옥 개신교회가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보는 아픔을 겪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이곳은 구조의 손길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안디옥 개신교회는 고 김선도 감독님이 1993년 튀르키예 성지순례 중에 선교 비전을 품고 7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0년 6월에 봉헌한 교회이다. 옛 프랑스 대사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안디옥에 세운 최초의 개신교회이기도 하다.
김정석 담임목사와 광림교회 장로들은 안디옥 개신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6.25 참전용사 가족을 위한 행사’에 참석하고자 2월 6일 선교여정을 떠났다. 그러나 이스탄불 공항 도착 3시간 전에 튀르키예의 지진 소식을 접했고 이 지진으로 현지 모든 국내선 환승이 취소되었다. 지진으로 인해 안디옥 광림교회가 위치한 지역의 거의 모든 건물이 파괴되었으며 안디옥 개신교회도 소실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6.25 참전 용사를 위한 행사 사전준비로 현지에 체류 중이던 권순정 목사(광림교회 목회선교지원실)를 통해 현지 상황을 전달받은 김정석 담임목사와 성지순례에 참여한 장로들은 현지 상황과 구호 대책 등을 긴급하게 논의했다.

현재 안디옥 개신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장성호 선교사와 권순정 목사는 지진 피해가 큰 안디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진으로 인한 현지 사정상 구호품의 직접 전달은 당분간 불가능하다. 안디옥 지진 현장으로 복귀하는 권순정 목사와 장성호 선교사를 통해 우선 가능한 긴급지원금으로 필요한 물품 등을 구입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안디옥 개신교회 성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권순정 목사는 당분간 현장에 잔류하여 구호와 원조에 대한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대한민국 긴급구조팀 110여 명은 피해가 가장 심한 안디옥에 파견되어 인명구조에 힘쓰고 있으며 안디옥 지역은 아직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광림교회 성도들은 큰 지진으로 인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시리아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며, 무너진 안디옥 개신교회가 온전히 재건되어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도록 긴급구호금을 모으며 기도하고 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기도제목

1. 강진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신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충만하게 채워주옵소서.
2.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건물에 매몰된 생존자들이 속히 구조되며 더 이상의 여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3. 강추위와 전염병의 위험에서 이재민들을 지켜주시고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회복시켜주옵소서. 구조작업이 어렵지 않게 하시고 현지의 필요(대피처, 운송수단, 음식, 담요 등)에 따른 도움의 손길이 신속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4.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조대원과 구호팀 및 의료팀, 현지 선교사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5. 지진의 위험 가운데 안디옥 개신교회 장성호 선교사(광림교회 소속)와 교우들을
안전하게 대피하게 하시고 구호 사역을 통하여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너진 교회와 교우들의 생활 터전이 속히 재건되게 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6. 안디옥 개신교회 난민 구호팀이 원활히 활동하여 많은 생명을 구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하옵소서.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기도제목 튀르키예 구호금 계좌

우리은행 1005-803-992104 (기독교대한감리회광림교회)

*계좌 이체시 입금자명에 ‘교구 + 성명 + 터키 ’ ( 예시: 1교구 김광림 성도→ 1 김광림 터키 ) 표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호물품은 현지에서 구입해서 전달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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