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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다

“소명에 순종하며 믿음의 본을 보인 장로들”

2023년 2월 26일

 

 

김경래 장로

감독님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장로의 귀한 직분을 받은지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장로가 되는 것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습니다.
참으로 부족한데도 감독님과 담임목사님께서 항상 기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셨으며, 여러 위원회에서 일할 때에 함께 하였던 믿음 좋은 교회학교 학생들, 교사들, 청년들, 성가대원들, 의료선교회원들, 위원회 위원들, 믿음의 권속들을 통하여 오히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며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며 헌신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 은퇴하신 모든 선배 장로님들과,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훌륭한 장로님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은혜였습니다.
감독님과 담임목사님, 모든 장로님들, 교회의 모든 가족들, 아내 한미란 권사와 아들 부부에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이상용 장로

“이제 교회 일 좀 하셔야지요?” 2007년 12월 24일 면담에서,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후 지난 15년 동안 장로직을 수행하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늘 나와 함께 하신다” 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감당했을까?
새로운 부서를 맡을 때나, 새로운 일을 계획할 때 하나님은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잘 감당하도록 인도해주셨음에 감사드린다. 특별히 감독님을 가까이 모실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에스토니아교회 창립 10주년행사, 일본 고마까네 신천장로 연수, 애즈베리대학교 기숙사 봉헌, 뉴질랜드 광림교회 방문, 중국 심양 조선족교회 방문, 블라디보스톡 선교센터 기공식 등... 또한 담임목사님이 감독으로 당선되시는데, 감독직을 수행하시는데 연회 협동총무로서 도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성가대장, 음악위원장, 경조위원장, 국내선교위원장으로 봉사할 때 도와주신 많은분들과 늘 기도로 도와준 아내 임문영 권사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올 해 광림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담임목사님과 함께 약속의 성취를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제 갈릴리성가대로 돌아가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김일환 장로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을 광림교회의 장로로 세워주시고 남교회에서 쓰임 받도록 인도해 주시어 교육부에서 4년, 재정부에서 10년 동안 사명을 감당하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교회 교육부장으로 2010~2014년 동안 교육부와 청년부를 맡아 기도하며 교육부가 크게 부흥되어 500명을 돌파하여 교사들과 크게 기뻐했던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어 재정부에서 2014년부터 2023년 2월까지 약 10년동안 감당할 때 감독님께서 부족한 종을 안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장로임직동안 남교회에서 감독님과 담임목사님을 잘 모실 수 있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남교회 재정부에서 헌금계수와 회계를 위해서 부족한 종을 도와주신 김용명, 김덕수, 이창화, 박명희, 김진국, 김두례, 민경숙, 박상수 권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교회와 후배 장로님들을 위하여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한채수 장로

할렐루야!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시는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한 저를 장로직분도 잘 마치고 은퇴할 수 있도록 해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지난 40여 년간의 직장과 신앙생활은 광야와도 같았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간 광야로 이끌어 가셨듯이 그 광야생활 동안에 저를 단련하고 연단시키신 하나님이 계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혜와 사랑하심이 없이는 저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할 수없음을 잘 알고 있듯이,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으므로 항상 하나님께서 저를 이끌어 가 주시기만을 간구드립니다.
광림교회 교인으로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모두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많은 교인들, 임원들 그리고 장로님들 덕분입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로 힘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송병제 장로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하고 연약함에도 장로로 기름부어 세워주셔서 남성성가단, 기드온선교위원회, 경조위원회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들을 통하여 도우심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은퇴하게 하시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장로 은퇴는 하지만 시무장로로서 부족했던 부분들은 은퇴 장로로 중보기도와 섬김으로 보충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성숙을 향해 나아가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는 삶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광림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담임목사님의 목회비전이 모든 성도님의 기도와 헌신과 일치된 순종으로 이루어져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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