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현장
4월, 복음을 전하다
2023년 4월 9일
광림서교회
조아라 전도사(광림서교회)
광림서교회는 4월 총력전도의 달을 맞아 복음을 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트리니티 성경공부 이후 교회 인근 아파트와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토요일은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호수공원에 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림서교회 모든 성도가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기도하며 관계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4월 둘째주는 부활주일을 맞아 <부활 그리고 생명>이라는 주제로 시온성가대의 부활절 칸타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켓을 준비하여 전도 대상자들을 초청하고, 찬양을 통해 부활의 생명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4월 30일 총력전도주일 저녁예배에는 임선주 찬양사역자를 초청하여 찬양간증집회를 진행합니다. 전도대상자들을 초청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도 총력전도의 달을 맞아 4월 한 달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부활주일 미니체육대회와 역할극, 버블·벌룬쇼와 보물찾기 등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학교 앞 전도와 관계전도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4월 한 달, 부활하신 예수님,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며 주의 나라를 세워가는 광림서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